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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존스2

What Are You Doing New Year's Eve, 귀여운 목소리로 새해를! Prologue :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의 'What Are You Doing New Year's Eve' 2022년이 이틀 남았습니다. 내년에는 토끼들이 엄청 뛰어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로 저의 삼재가 끝난다고 하니, 토끼들과 열심히 뛰어 다닐 생각입니다. 마지막 남은 2022년(임인년)을 차분히 가족과 함께 보내고, 다가올 2023년(계묘년)을 계획해 보려고 합니다.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의 토끼같은 귀여운 목소리로, 'What Are You Doing New Year's Eve', 2022년 마지막날을 무엇을 하실지 여쭤봅니다. Intro :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는 1917년 미.. 2022. 12. 30.
December(12월), 그녀의 목소리가 좋다. Prologue 2022년 최고의 추운 날인 거 같습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뉴스에서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까지 예보되었습니다. 곰처럼 옷을 끼어 입고도 추워서, 따뜻한 음악을 듣고 싶어서 찾은 곡입니다. 사실은 [카카오 뮤직]에 저장되어 있는 곡인데, 오늘부터 한곡씩, 그 시절 구매해서 들었던 기분을 다시 리뷰하면서, 꺼내 보려고 합니다. Norah Jones 의 'December' 입니다. Norah Jones는 우리 정서에 잘 맞는 음색을 가졌다고 할까요? 허스키하면서도, 서정적이고, 따듯하면서도, 감미롭기도 하고, 거기다 귀여운 외모까지 가진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중에서도 4집 앨범 [The Fall]에 수록된 이 곡은 오늘 같이 추운 날씨에 잠시나마, 따..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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