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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2

Blue Champagne, 맨해튼 트랜스퍼의 발렌타인 데이 이브 선물 Prologue : 맨해튼 트랜스퍼(Manhattan Transfer)의 'Blue Champagne' 봄비가 한번 더 올 듯 날씨가 꾸질꾸질하지만, 내일 밸런타인데이 기다리는 마음으로 상큼한 곡을 찾아봤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렸었던 그룹 맨해튼 트랜스퍼(the Manhattan Transfer)의 'Blue Champagne'입니다. Intro : 'Blue Champagne' 앞에 소개해드렸던, 'Java Jiva'와 같이 1975년 정규앨범 「The Manhattan Transfer」의 수록곡입니다. Lyric : 'Blue Champagne' 3 AM Nowhere else to go It's 3 AM and I miss you so Couples are departing soon they'll a.. 2023. 2. 13.
샴페인&와인, 연인과 함께 삼페인을 마셔야 할 이유를, 빅토르 라즐로(Viktor Lazlo)가 부릅니다. Prologue : 빅토르 라즐로(Viktor Lazlo)의 '샴페인 & 와인(Champagne and Wine)' 설 명절을 앞에 두고, 샴페인과 와인의 판매량이 늘 것이라는 뉴스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두 주류의 판매량이 코로나와 불경기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늘었다고 합니다. 여성분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술이지만, 적은 함량의 알코올이 아주 천천히, 특유의 향긋한 기운과 함께 묘한 느낌으로 취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술입니다. 오랜만에 재즈 곡을 꺼내봅니다. 처음 재즈를 접한시기에, 이 곡을 듣고 더욱 재즈를 찾아들었습니다. 부드럽지만 귀에 강하게 스며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색소폰과 피아노를 타고 허스키하면서 끈적끈적하게 흐르는 음색, 맛있는 술을 한잔 원샷(Bottom Up) 한 후.. 202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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