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 by me, 씰(Seal)의 거칠지만 친구 같은 위로의 목소리
Prologue : 씰(Seal)의 'Stand by Me' 친구가 어느 날 전화가 왔습니다. '해 넘어가기 전에, 오늘 술 한잔 하자! '그래, 할 이야기 있구나?' '그냥, 같이 이야기 좀 하자!' 그러면, 아무 생각 없이 만나서 최근 스포츠나, 사회, 경제 이슈 사이에 묻어서 회사일, 집안일, 앞으로 있을 일 등을 떠들 겁니다. 조금 거칠지만,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내가 옆에 있잖아!' 그런 친구 같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씰(Seal)의 'Stand By Me'입니다. Intro : 씰(Seal) 1963년 2월 19일 영국 런던에서 태생 씰(Seal)의 본명은 씰헨리 사무엘(Sealhenry Samuel)로,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와 브라질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홍반성 낭창으로 생긴..
2022. 12. 28.
After the Love has Gone, 뒤 늦은 후회를 절규하는 어스, 윈드 & 파이어(Earth, Wind & Fire)
Prologue : 어스, 윈드 &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After the Love has Gone' GRP 레이블 공부 겸, 소개 겸으로 1994년 Benoit Freeman Projec 앨범에 소개된 'After the Love has Gone'을 소개하려고 열심히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곡을 듣고 나니 무언가 아니다 싶어. 다시, 어스, 윈드&파이어의 'After the Love has Gone'으로 수정하였습니다. Benoit Freeman Projec의 필 페리(Phil Perry), 베스타 윌리엄스(Vesta Williams) 가창도 좋지만, 어스, 윈드 & 파이어의 필립 베일리(Philip Bailey) 애절한 창법이 귀를 떠나지 않네요. 어스, 윈드 & ..
2022.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