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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y, 상큼한 봄 바람 소리 바우터 하멜 Prologue :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의 「Breezy」 여기 저기 벚꽃이 만개합니다. 점심 후 찾아오는 춘곤증이 너무 반갑네요. 더구나, 창으로 슬며시 고개를 들이미는 봄바람은 너무나 행복한 오후를 안겨줍니다. 언제 이 곡을 꺼내 보나했는데, 오늘 날 잡았습니다.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의 「Breezy」입니다. Intro : 「Breezy」 바우터 하멜의 Breezy 「Breezy」는 2007년 발매된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의 데뷔 앨범 〈Hamel〉의 수록곡입니다. 이 곡은 하멜만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재즈와 팝이 어우러진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장난기 넘치는 가사가 특징입니다. 피아노 리프로 시작해서, 브라스 섹션의 경쾌한 터치가 하멜의.. 2023. 3. 30.
Falling In Love With You, UB40의 엘비스 프레슬리 찾기 Prologue : UB40의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Old Reggea Song 이어가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들어가고, 한참 UB40를 듣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曰, 엘비스 프레슬리 목소리가 이상하네...!!!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변하는 것은 있기 마련이죠. UB40의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에서 아버지가 듣던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를 찾아봅니다.Intro :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UB40의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I Can't Hel.. 2023. 3. 28.
Sweat (A La La La La Long), 월요병 퇴치 곡 이너 서클 Prologue : 이너서클(Inner Circle)의 「Sweat (A La La La La Long)」 월요병 퇴치곡... 출근길에 들어보세요... A La La La La Long~~ one more Time ~~ 2023년 3월 마감을 위한 한 주의 시작 자메이카의 시원하고 경쾌함을 들려주는 이너 서클(Inner Circle)의 「Sweat (A La La La La Long)」입니다. Intro : 「Sweat (A La La La La Long)」 이너서클(Inner Circle)의 「Sweat (A La La La La Long)」 레게(REGGAE) 음악은 수년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지만, 이너 서클(Inner Circle)의 「Sweat(A La La La La Long)」만큼 대.. 2023. 3. 27.
섹시한 음색의 재즈 #2, Don't Speak, 사라 미네스칼의 보사노바 Prologue : 사라 미네스칼(Sarah Menescal)의 「Don´t Speak」 노 다웃(No Doubt) 밴드의 원곡보다는 파워풀하지는 않지만, 보사노바 풍의 기타 리듬과 그녀의 감미로운 밀애와 같은 음색이 일품입니다. 섹시한 음색의 재즈 #2 : 사라 미네스칼(Sarah Menescal)의 「Don´t Speak」 이 노래는 No Doubt의 1996년 곡을 사라 미네스칼(Sarah Menescal)이 커버한 곡으로 원곡의 분위기를 크게 바꾸지는 않고 더욱 부드럽고 진지한 느낌을 담았습니다. 사라 미네스칼(Sarah Menescal)의 애절하고, 섹시한 음색의 「Don´t Speak」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ntro : 「Don´t Speak」 사라 미네스칼(Sarah Menescal)의 .. 2023. 3. 26.
섹시한 음색의 재즈 #1 : Creep, Karen Souza의 놀라운 커버 Prologue : Karen Souza의 「Creep」 섹시한 음색의 재즈를 따로 담아볼까 합니다. 섹시한 음색의 재즈 #1 : 카렌 수자(Karen Souza)의 「Creep ;크립」 커버곡으로, 그녀의 섹시한 음색을 바탕으로한, 섬세하면서 감성적인 재해석이 이전 버전에는 없던 매력적인 면을 보여줍니다. 재즈 음악팬이라면 꼭 들어보세요! 오리지널 곡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매력적인 느낌을 전합니다. 그녀의 섹시한 음색으로 재 해석된「Creep ;크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ntro : 「Creep」 「Creep ;크립」은 1993년 레디오헤드(Radiohead)의 〈Pablo Honey〉에 수록된 곡으로, 레디오헤드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무거운 가사를 담고 있어,.. 2023. 3. 25.
Beaucoup, 롤로 주아이(Lolo Zouaï)의 봄바람 같은 이별 통보 Prologue : 롤로 주아이(Lolo Zouaï)의 「Beaucoup」 일요일 아침, 딸아이의 투정이 장난 아닙니다. 요즘은 연애시절 보다, 딸아이 비위 맞추기가 더 힘듭니다. 그래도, 귀엽지만! 봄바람 같은 음색의 귀여운 곡을 틀어 놓고 딸과 장난을 쳐봅니다. 롤로 주아이(Lolo Zouaï)의 「Beaucoup」입니다. Intro : 「Beaucoup」 롤로 주아이(Lolo Zouaï)의 「Beaucoup」 「Beaucoup」은 영어로 "a lot" 또는 "much"로 번역되는 프랑스어입니다. 롤루 주아이(Lolo Zouaï)의 노래 「Beaucoup」의 맥락에서 가사는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깊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부꾸~~부꾸! 장난스럽지만,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 2023. 3. 25.
Kiss Me, 봄 달빛 아래서 키스해보세요. 식스펜스 넌 더 리처 Prologue : Sixpence None the Richer의 「Kiss Me」목요일 아침 귀엽게 비가 내립니다. 봄비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건조하게 뿌려진 도로를 살며시 덮어주는 것이 용돈이 필요한 딸아이의 키스 같습니다. 귀여운 곡 하나 올려봅니다. 식스펜스 넌 더 리처(Sixpence None the Richer)의 「Kiss Me」Intro : 「Kiss Me」Sixpence None the Richer의 Kiss Me 「Kiss Me」는 1998년에 발매된 밴드 식스펜스 넌 더 리처(Sixpence None the Richer)의 곡입니다. 이 노래의 달콤하고 로맨틱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결혼식, 로맨틱한 데이트나 기타 특별한 이벤트에 가장 어울리는 곡 중 하나입니다."Kiss me.. 2023.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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